Ajou News 게시판목록 | 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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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병원, 중국 2개 병원과 협정 체결 위치 확인

우리학교병원, 중국 2개 병원과 협정 체결 북경대학 제1병원·남경시 제1병원과 상호협력하기로, 우리학교병원이 지난 9월 15일과 18일, 각각 북경대학 제1병원 및 남경시 제1병원과 상호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상호협력 체결로 인해 우리학교병원은 ▲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개발 ▲ 학술교육 및 연구 ▲ 단계적인 임상, 연구, 교육 프로그램 ▲ 의료서비스 교환 등 진료, 연구, 교육 부분에 있어 중국의 두 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게 되었다. 소의영 병원장은 "이번 상호협력 조인식을 계기로 중국 병원과 본격적인 상호 교류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 된다"며 "서로가 갖고 있는 풍부한 의료자원과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 상호 획기적인 업적을 거둘 수 있기를 고대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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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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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오현영 원생, 기후변화협약 논문공모전 장려상 수상 위치 확인

오현영 원생, 기후변화협약 논문공모전 장려상 수상 오현영(대학원 에너지학과 석사과정) 원생이 제 3회 기후변화협약 대학(원)생 논문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소형 가스 열병합발전의 에너지절감효과 및 이산화탄소(CO2) 저감효과 연구」라는 논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오 원생은 부상으로 제 12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케냐, 2006.11.06-17)에 참가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논문공모전은 대학(원)생들의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서 우리학교 대학원 에너지학과 석사과정 하정우 원생과 장하나 원생이 우수상(제1회)과 최우수상(제 2회)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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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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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의료원 개원 12주년 기념식 개최 위치 확인

우리학교의료원 개원 12주년 기념식 개최 우리학교의료원이 12주년을 맞아 지난 9월12일 별관 대강당에서 1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내외빈과 7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문호 총장 축사, 박기현 의료원장 기념사, 표창장 수여식, 분당 챔버오케스트라 축하연주회 등이 진행되었다. 서문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짧은 기간에 대학과 병원을 반석에 세워 준 의료원 전·현직 보직자, 교직원, 재학생과 동문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아주대학교가 새 도약을 하기 위해 다시 한번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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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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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과 메디컬드라마 기념판』제막식 개최 위치 확인

『아주대의료원과 메디컬드라마 기념판』제막식 개최 우리학교의료원은 지난 9월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아주대의료원과 메디컬드라마 기념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기념판은 우리학교의료원에서 촬영된 메디컬드라마인 종합병원(1994), 해바라기(1998), 깁스가족(2000)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종합병원을 연출한 최윤석 감독을 비롯해 해바라기의 이진석 감독, 최진원 작가, 인정옥 작가와 깁스가족의 이관희 감독, 최성실 작가, 연기자 심양홍, 길용우 씨 등이 기념판 제막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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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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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장학재단, 학업장려금 지급 위치 확인

구원장학재단은 제 8기 장학생 학업장려금 지급식을 15일 율곡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기 학업장려장학생은 모두 22명으로 황필상 구원장학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직접 수여하였다. 학업장려금은 구원장학재단에서 지급하는 장학금과는 별도로 각 학부와 학년 수석에게 주는 것으로 1달에 20만원씩 넉 달 동안 8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구원장학재단은 이번 학기 77명에게 8천2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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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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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공과대, 학장과의 간담회 개최 위치 확인

공과대, 학장과의 간담회 개최 공과대학에서는 지난 13일 유재석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8명의 공과대 교수들과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과대학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1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ABEEK인증 추진, 자기개발을 위한 해외 견학 프로그램 신설 등에 대한 공대 학장의 설명 후 교육환경개선·대학생활·영어공부법 등이 논의 되었다. 유 학장은 “간담회를 통해 학생과 교수간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물론 서로 간 정보교환도 이루어져 학생과 교수 모두에게 유용한 자리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매 학기 초 실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간담회 후에는 원천관 앞 분수대에서 비어파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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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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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ITS대학원, 화성시청과 협약체결 위치 확인

ITS대학원, 화성시청과 협약체결ITS대학원은 화성시청과 지능형교통시스템(ITS)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화성시의 최적교통관리시스템 개발과 비전 제시, 교통전문인력 양성, 연구 및 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승환 ITS대학원장은 “화성시는 동탄 신도시와 발안 등의 신도시가 완성되면 인구 1백만 가량의 대도시로 변화하게 된다. ITS대학원은 화성시가 최상의 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종합적인 교통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ITS대학원은 국내 최초의 지능형교통시스템관련 대학원으로 과천시청, 경찰청, 문엔지니어링 등과 협약을 맺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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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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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계원 교수 등 47인 이공계 성공사례 출간 위치 확인

고계원 교수 등 47인 이공계 성공사례 출간 고계원(자연과학부) 교수를 비롯한 한국의 대표 과학기술자 47인의 글이 실린 ‘과학기술인! 우리의 자랑’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 실린 고 교수의 글은 ‘수학자로 살아가는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어린 시절,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 여성 수리학자로서의 삶, 후배 여성과학자들에게 하는 조언을 담고 있다. 지난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고 교수는 현재 한국여성수리학회 초대회장직을 수행하며 여성수학자들의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학기술인! 우리의 자랑’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2006년 과학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우기 위해 기획한 책으로 과학자들이 삶의 철학과 과학자로서의 보람에 대해 직접 쓴 글을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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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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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김태갑 동문 부부, 200만원 기부 위치 확인

김태갑 동문 부부, 200만원 기부김태갑(화공 73, 태원과학(주) 대표) 동문과 강현주(화학 84) 동문 부부가 신학생회관 건립기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부인인 강 동문이 우리학교 조교로 근무할 때 김 동문이 거래업체 사장으로 학교를 자주 방문,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이들 부부는 “둘 다 아주대 출신이다 보니 학교에 대한 관심이 크다. 작은 금액이지만 학교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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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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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심리상담센터, 무료 당뇨 스트레스관리 훈련 프로그램 실시 위치 확인

아주심리상담센터, 무료 \'당뇨 스트레스관리 훈련 프로그램\' 실시 아주심리상담센터(http://apcc.ajou.ac.kr)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당뇨 스트레스 훈련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한다. 만 30세에서 60세까지의 당뇨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뇨교육·영양상담·채혈검사를 포함해 총 8회기 훈련이 실시된다. 참가자는 전화 상담 후 심층면담을 거쳐 선발한다. “당뇨 환자들에게 스트레스는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인인만큼 약물치료나 식사요법·운동요법만큼 스트레스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 환자들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해 혈당을 관리함으로써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라며 김완석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은 설명했다. 문의: 아주심리상담센터(21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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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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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대륙체험 도우미자청 위치 확인

우리학교 ＇중국연구회＇의 기사가 9월 1일 경인일보에 실렸다. 아래는 기사 원문이다. “중국 대륙을 보고 보다 큰 눈과 큰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선배들의 사랑을 후배들에게도 꼭 실천하겠습니다.”아주대학교 ＇중국 연구회(국제학부)＇ 채진호(27)·유재경(23)·양영훈(22)씨는 지난달 7일부터 15일 동안 베이징(北京)·난징(南京)·상하이(上海)·칭다오(靑島) 등 중국의 주요 도시 뿐만아니라 양저우(梁州)·항저우(杭州)·옌타이(煙臺) 등지의 발전상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들은 특히 항만도시인 톈진(天津)이 우리나라의 ＇인천＇과 발전 양상이 비슷한 점에 주목, 이에 대한 심층 보고서를 작성키로 했다.재경씨는 “사실 안정성을 고려해 공무원이 되려고 했었는데 광대한 중국 대륙을 직접 보면서 중국에 진출해 젊음을 바쳐 도전해 보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했다.이미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 그는 올 겨울에는 아예 한달 이상 중국을 돌아보기로 했다. 영훈씨도 “비록 단기간의 견문이었지만 중국의 모습에 한껏 매료되고 말았다”면서 “나중에 중국계 기업에 진출하거나 벤처 사업을 운영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인생 진로까지 바꾸게 될 지 모르는 이들의 중국 체험에는 ＇중국 연구회＇ 출신 선배들의 꼬리를 무는 후배 사랑이 있었다.벤처 사업가로 혹은 홍콩·중국계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구회 출신 선배들은 이들 후배 3명을 중국으로 초청, 급변하는 중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사실 선배들도 중국에 정착한지 3~4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후배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뒷바라지를 했다고 한다.한·중 화운유한공사에 다니는 김호섭(28)씨는 “후배들이 중국대륙을 직접 보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지난 98년 설립된 ＇중국 연구회＇는 매년 30여명 안팎의 회원이 모여 기초 중국어부터 역사와 정치·경제, 사회·문화에 이르기까지 한때 대륙을 호령했던 중국의 모습을 하나하나 벗겨가고 있다.또 연구회 홈페이지(http://www.ajouchina.na.mu/)를 통한 선후배간 교류는 중국에 진출한 선배들이 후배들의 일자리도 알선해주는 기회로도 이어지고 있다.진호씨는 “선배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두 배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면서 “20명의 선배가 50명이 되고, 또 100명이 되면 더 많은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사랑과 진취적인 기상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게 웃었다. 경인일보 강주형 cubi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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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14
- 1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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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무교수, 우수연구성과 50선 선정 위치 확인

이웅무교수, 우수연구성과 50선 선정 이웅무(자연과학부)교수가 과학재단에서 선정하는 ‘2006년 우수연구성과 50선’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과학기술부·과학재단이 지원한 4천여 건의 연구과제중 가장 성공적이고 우수한 연구성과 50건을 선정하는 것으로 이 교수는 ‘Ajou process에 의한 분산형 원자력 수소 발생장치’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교수는 “고온의 원자력 열원을 이용한 물로부터의 수소제조법을 개발한 것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근거한 새로운 수소제조법의 프로세스를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교수는 과학기술부·과학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원자력 연구 분야에서 ‘플라즈마용 수소제조’에 관한 연구과제와 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수소·연료전지 사업 분야에서 ‘플라즈마이용 연료전지전극제조’에 관한 연구 과제를 수행중이다. 이 교수는 미국 매릴랜드주에 위치한 외이트오크 미 해군연구소에서 수소에너지 관련 일을 해오다가 고등기술원 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우리학교 자연과학부에서 강의를 시작했으며, 현재 2단계 BK사업단인 에너지시스템사업단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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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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